A. 사실 위젯을 만든 것도 홍보 마케팅의 일환. 벤처로서 마케팅 비용에 많이 투자할 수 없기 때문에 돈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홍보 마케팅 도구로 가장 기대고 있는 부분이 여기 모여주신 여러분.

블로거 여러분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? 위젯이나 카페 기능 같은 것을 기획한 이유도 블로거들이 블로그 방문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. 블로거에 좀 더 밀착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임. 그런 서비스를 통해 홍보나 마케팅이 됐으면 하는 것이 바램.
9월에는 대학생 개강에 맞추어 홍보 마케팅 계획 중. 대학생들의 팀프로젝트에 톡픽이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.
가능할 지 모르겠지만, 트위터에서 성공했던 방식인 스타마케팅을 최대한 활용해 볼 생각. 인맥을 활용해 볼 고민 중.
Q. 메이저 서비스가 에코 시스템을 만들기 시작하면 같은 서비스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. 그렇다면 그 에코 시스템에 묻어가는 방식이 있을 것 같다. 그런 방향성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.
A. 조언에 감사. 그런 아이디어들 환영. 우리 역시 에코시스템을 우리가 무조건 만들겠다는 생각은 아님. 트위터를 연동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. 트위터를 완전히 모르는 가입자들을 고려한다면 연동에서 풀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.
A. 톡픽은 커뮤니티 서비스 범주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. 커뮤니티 내에서 정보를 끌어 오고 그 안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톡픽이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. 미투는 너무 사적, 트위터는 너무 열린 공간이기 때문.
가입자 유치 부분. 미투데이나 트위터 모두 API를 제공하고 있음. 한 사용자가 미투데이와 톡픽을 모두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. 그렇다면 어떤 클라이언트가 가장 좋을 것이냐라는 생각을 해 볼 때에 경쟁 가능하다는 생각 중. 모바일 어플, 데탑 어플 연동 등.
톡픽의 글 등록 방식이 새로운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것 같다.
A. UI 에 대한 이야기는 내부적으로도 많이 하고 있음.
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무언가 다른 것을 해 보고 싶었다. 일단은 지켜보고 옵션을 주자는 쪽으로 정리 중. View 에 옵션을 주어서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 고민 중.
저의 질문은 영문 서비스에 대한 것. 시장이 있다고 하지만 벤처가 그 시장을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 같다. 차라리 처음부터 영문 서비스를 통해 좀 더 큰 시장을 노려 보는 건 어땟을지?
A. 영문 서비스에 대한 것. 그런 고민을 했다. 커뮤니티나 인터넷은 상당히 기술적인 것 같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습관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영문이나 해외 서비스를 한다고 하면 그 사용자들을 그만큼 알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다.
내부적으로 국내 사용자들이 트위터에 카페를 넣는 것은 받아 들일 수 있다고 판단했지만, 미국 사람들이 그걸 받아 들일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'아니다'가 아니라 '잘 모르겠다'는 생각을 했다. 만일 영문 서비스를 한다면 해외 파트너와 함께 해야할 것 같다.
사회자 :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. 들어오시면서 명함통에 명함을 하나씩 넣어 주셨는데요. 어마어마한 경품이 걸린 명함 추첨을 시작하겠습니다.
오!! 크루즈 1박 여행권이 달린 경품 추첨 .. 시작됩니다~~























